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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미국 암호화폐 ETF, 캐나다보다 32배 규모 커”

by INTBIT 2023. 11. 16.

 

Bloomberg gpt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가 X(트위터)를 통해 “JP모건이 비트코인 현물 ETF가 존재하는 캐나다, 유럽 사례를 들며 최근 랠리가 지나치다고 한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캐나다의 암호화폐 ETF는 24억 달러 규모로 11%인 2.82억 달러가량 성장했지만, 미국 암호화폐 ETF 규모는 이보다 32배 큰 760억 달러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카자흐스탄, CBDC 공식 출시

카자흐스탄 국가결제공사(NPC) 사장 비누르 잘레노프(Binur Zhalenov)가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인 디지털 텡게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잘레노프 사장은 “이제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 마스터카드와 현지 은행들도 디지털 탱게를 지원한다. 애플페이 또는 삼성페이를 통해 전세계 어디서든 디지털 탱게 결제가 가능하다. 아울러 우리는 내년까지 오프라인 CBDC 결제에 초점을 맞추고, 이후 2025년까지 국가간 무역 결제에 디지털 탱게를 활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젤라노프 사장은 디지털 탱게에 연결된 계좌를 통해 처음으로 결제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미국 델라웨어 주 정부, 가짜 ‘블랙록 XRP 신탁’ 신고자 검찰 고발

미국 델라웨어주 정부가 최근 델라웨어 주 기업 등록 웹사이트에 가짜 ‘블랙록 리플(XRP) 신탁 ISHARES XRP TRUST ENTITY’ 등록 신고자를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립토베이직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델라웨어 주 정부 정책 및 커뮤니케이션 국장인 로니 발타자르 로페즈(Rony Baltazar-Lopez)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검찰 고발 사실을 밝혔다. 이와 관련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검찰의 조사가 실제로 진행될지 여부는 미지수지만, 위조 서류를 주 정부 공식 웹사이트에 신고한 사람은 큰 문제에 직면한 것이 사실이다. 신고자에게는 징역형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한 금액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백트, 자체 커스터디 플랫폼 재출시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가 보도자료를 통해 ‘백트 커스터디’ 플랫폼을 재출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백트 측은 “새로운 백트 커스터디는 분리된 온체인 지갑 주소를 제공하고, 기능과 인터페이스가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트 측은 커스터디 플랫폼을 재출시하며 6종의 토큰을 추가 지원, BTC, ETH, LTC, BCH, ETC, DOGE, USDC, SHIB 등 총 8종의 암호화폐 커스터디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10월 PPI 전월比 -0.5%↑…예상치 하회

미국 노동부가 2023년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5%를 기록(9월 0.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0.1% 상승)를 하회하는 수치다. PPI는 시간차를 두고 CPI에 반영된다.

데이터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 증가, 한국·미국·스위스가 주도”

언폴디드가 코인쉐어스의 데이터를 인용 “최근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의 증가 추세는 한국, 미국, 스위스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獨 대형 은행 코메르츠방크, 암호화폐 커스터디 라이선스 취득

약 755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독일 대형 금융기관 코메르츠방크(Commerzbank)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독일 규제 기관으로부터 암호화폐 커스터디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코메르츠방크는 “독일 은행법 1조 1a항 6조에 따라 코메르츠방크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라이선스를 취득한 최초의 독일 풀서비스 은행”이라며 “라이선스 취득에 따라 코메르츠방크는 광범위한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첫 단계로 기관 투자자를 위한 규제 적격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시노트 CEO “대다수 ‘토큰화 국채’는 과장광고”

규제 적격 기관 대상 디파이 게이트웨이 제공 업체 해시노트(Hashnote)의 최고경영자(CEO) 레오 미즈하라(Leo Mizuhara)가 15일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주목받으며 ‘토큰화 국채’라는 상품들이 우후죽순 등장했지만, 대다수 ‘토큰화 국채’들은 국채에 직접 익스포저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는 과장광고에 해당하며, ‘토큰화 국채’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토큰화 시장이 성장하며 이제 사람들은 상장지수펀드(ETF), 특수목적법인(SPV) 지분, 펀드 등을 토큰화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미국 단기 국채(T-Bill)를 토큰화한 상품은 아직 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1.3억 해킹 피해 폴로닉스 “지갑 복구 작업 마무리 단계”

최근 해킹에 노출돼 약 1.3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진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Poloniex)가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지갑 복구 작업이 대부분 완료됐다. 현재 폴로닉스 거래 시스템은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폴로닉스 측은 “업계 최고 수준의 코드 감사를 통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감사가 완료되면 전체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코인니스는 폴로닉스가 해킹에 노출돼 암호화폐 도난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한 바 있다.

오픈씨 사용자 겨냥 이메일 피싱 공격 주의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 사용자들을 노린 이메일 피싱 공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공격자들은 오픈씨를 사칭해 악성 링크가 포함된 이메일을 사용자들에게 발송하고 있으며, 다수의 사용자 및 개발자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한 오픈씨 개발자는 13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API 키 관련 피싱 이메일을 받았다. 개발자 연락처가 오픈씨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제보했다.

BofA “미 연준 단기간 내 CBDC 출시 가능성 낮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가 단기간 내 출시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현재 전세계 67%가 CBDC 발행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중 33%는 실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연준도 CBDC를 연구하고 있으나 행정부와 의회의 지원 없이는 발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BTC-MSCI 지수 간 상관계수 -0.23…2020년 초 이래 최저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세계 주가지수인 MSCI 지수 간 30일 상관계수는 -0.23으로 하락했다. 2020년 초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상관계수는 1부터 -1까지 집계되며, 높을수록 비슷한 가격 움직임을 보이는 양의 상관관계로·낮을수록 반대의 가격 움직임을 보이는 음의 상관관계로 해석한다. 아이지 오스트레일리아(IG Australia Pty)의 시장 분석가인 토니 시케모어는 “BTC는 현물 ETF 승인 기대감으로 랠리를 지속해왔다. 다만 BTC가 38,000~40,000달러 수준에 근접할수록 현물 ETF 승인과 관련해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격언대로 갈 가능성이 더 커진다”고 전망했다.

IMF 총재 “CBDC, 현금 대체 가능”… 결제 플랫폼 개발 촉구

CNBC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핀테크 포럼에 참석해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가 현금을 대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CBDC는 은행 계좌 보유자 비율이 비교적 낮은 국가에서 금융 포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며, 경제 회복력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세계 각국은 CBDC 결제 플랫폼 개발을 지속해야 하며, 해당 플랫폼을 국가 간 결제에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씨티뱅크-피델리티, 아발란체 기반 FX 거래 솔루션 테스트 진행

렛저인사이트에 따르면 씨티뱅크가 아발란체(AVAX) 기반 FX 거래 솔루션을 개발,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씨티는 글로벌 투자사 로프라이스(T. Rowe Price), 피델리티 인터내셔널(Fidelity International)과 협력했다. 운용 자산이 1조3000억 달러 규모인 로프라이스는 그간 아발란체 기반 FX 스왑 솔루션을 개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테스트는 싱가포르통화청(MAS)이 주도하는 전통 은행들의 토큰화 자산 및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 가디언의 일환이다. 이외에도 뉴욕멜론은행(BNY Mellon)과 OCBC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국가 간 FX 결제 솔루션을 테스트했으며, 프랭클린 템플턴이 싱가포르 기반 가변 자본회사(Singapore Variable Capital Company, 이하 e-VCC)의 토큰화 펀드 발행을 모색 중이다. 중국 핀테크 대기업 앤트그룹(Ant Group)은 유동성 관리 자금 강화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재무 관리 솔루션을 테스트했다.

외신 “NFT 약세장 끝났다”

복수 전문가들이 NFT 판매량 증가세 지속을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난센의 지난 6일자 데이터에 따르면 NFT 매출액은 지난 10월 9일 5,600만 달러 수준에서 11월 6일 1.29억 달러로 급증했다. 이에 대해 NFT 마켓플레이스 슈퍼레어(SuperRare) 공동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조나단 퍼킨스(Jonathan Perkins)는 “NFT 약세장이 지나갔다고 생각한다. 시장 규모는 변동성이 크겠지만 6개월 내에 상승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또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코인W(CoinW) 임원인 소니아 쇼(Sonia Shaw)도 “NFT는 가치있는 물건의 진위를 검증하는 데 있어 산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디지털 경제의 필수적인 부분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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