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록체인 뉴스

JP모건은행, 자체 코인 활용 블록체인 기반 프로그래밍 가능 결제 시스템 도입

by Coinbit 2023. 11. 13.

JP모건

JP모건은행이 자체 암호화폐 JPM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프로그래밍 가능 결제 시스템을 최근 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JP모건의 블록체인 사업부 오닉스(Onyx)의 코인 시스템 책임자 나빈 말렐라(Naveen Mallela)는 “이번주 독일의 지멘스AG가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계좌 이체를 진행했다. 이제 JP모건 고객들은 JPM코인을 활용해 계좌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연체금과 마진콜 담보금 충전 등을 자동화할 수 있다. 또 환율 변동에 따른 차익 기회 포착에도 해당 시스템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금융기관에서 활용 중인 은행 계좌는 고객이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상당히 제한적이다. 기존 상업은행의 자금을 통해 프로그래밍 가능한 대규모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고 설명했다.

난센 대표 “암호화폐 낙관론 근거 많아”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난센의 대표 알렉스 스바네빅(Alex Svanevik)이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을 낙관하는 근거는 많다. 오히려 강세장 촉매제가 너무 많아 기억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고 그 근거를 제시했다.

1. 사기꾼들은 감옥에 갔고, ‘억지’ 매도자들이 사라졌다.

2. 현물 ETF가 수개월 내 출시된다. 이번에는 진짜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이 뒤따른다.

3. 페이팔 등 핀테크 거물들이 암호화폐 산업에 참여한다. 몇몇 은행도 내년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앞두고 있다.

4. 소셜과 베팅에 참여할 수 있는 신규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5. NFT 거래량은 1개월 전 바닥을 확인하고 증가세로 돌아섰다.

6. 웹3.0 게임들이 2년간의 개발을 마치고 출시되기 시작했다.

7. 기술 발전으로 일반 사용자들의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레이어2 등 솔루션으로 수수료는 낮아졌고, 계정 추상화는 시드문구를 생략할 수 있다.

8. 디파이(탈중앙화 금융)은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실물 자산 등이 주도한다. 더이상 폰지 구조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9. 마이클 세일러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BTC 미실현 수익만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기업 레벨의 FOMO도 생성되고 있다.

10. 아직 연준의 피벗은 오지도 않았다.

11. BTC 반감기가 도래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보유 비트코인 가치 $57억 도달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의 보유 비트코인(BTC) 가치가 전날 기준 57억 달러까지 상승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는 비트코인이 202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3만 7,000달러를 돌파한 데 따른 결과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현재 15만 8,000개 이상의 BTC를 보유 중이다.

친리플 변호사 “리플 벌금 $7.7억보다 적을 것”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플(XRP)에 우호적인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리플이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지급하게 될 금액은 7억 7,000만 달러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XRP 판매를 두고 영국과 일본 등 미국 외 국가에서도 조사가 진행됐지만, 해당 지역 규제기관들은 XRP를 증권으로 분류하지 않은 점을 주목해야 한다. 모리슨(Morrison) 판결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관할권은 미국 이내로만 제한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리플에 대한 소송은 ‘사기’가 아닌 ‘규제 불일치’에 따른 것이다. XRP 판매의 대다수가 미국 외 지역에서 이뤄졌고, 공인된 투자자들과 관련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징벌적 손해배상의 가능성은 크게 줄게 된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BTC 투자펀드, 863,434 BTC 보유…사상 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투자 펀드들이 보유하고 있는 BTC 물량이 약 863,434(약 322억 달러)를 나타내며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낙관론이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인쉐어스에 따르면, 올해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투자 펀드로 순유입된 자금은 10억 달러를 웃돌았으며, 대부분 자금은 BTC 투자상품에 몰렸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투자 리서치 업체 바이트트리(ByteTree)의 설립자 찰리 모리스(Charlie Morris)는 “지난 한 달 동안 비트코인 투자 펀드의 BTC 보유량은 약 22,100 BTC(약 8.24억 달러) 증가했다. 어떻게 보면 최근 BTC 가격이 강세를 보인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저스틴 선 “폴로닉스 해킹 피해, 운영 수익으로 충당할 수 있는 수준”

해킹 공격을 받은 폴로닉스 거래소의 소유주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손실이 폴로닉스의 운영 수익으로 충당할 수 있는, 관리 가능한 범위 안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성공적으로 해커 주소와 관련 자산 일부를 식별해 동결 조치했다. 점진적으로 폴로닉스의 입출금을 재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들은 이번 해킹 공격의 피해액을 1.2억~1.3억 달러로 추산하고 있다.

피터 시프 “BTC 투기꾼, 이미 ETF 대비 매수 완료…승인 시 폭락 대비해야”

대표적인 금 지지론자이자 비트코인 회의론자 피터 시프 유로퍼시피캐피탈 CEO가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투기꾼들은 이미 현물 ETF 출시에 앞서 매수를 완료했을 것”이라며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되면 폭락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투기꾼들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관련 새로운 이슈몰이를 하고 있고 비트코인은 38,000 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에 대비해 BTC 매수를 완료했을 것이며, 오히려 ETF 승인 시 차익 실현을 위해 매도할 때 매수자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ME 암호화폐 책임자 “선물 미결제약정 증가세, 비트코인 낙관론 영향”

DL뉴스에 따르면 CME그룹의 암호화폐 제품 글로벌 책임자 지오바니 비시오소(Giovanni Vicioso)는 “최근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미결제약정(OI) 증가세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승인 기대감과, 내년 예정된 반감기 등의 낙관론이 주요했다”고 말했다. 앞서 CME의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 규모는 하루 새 4.17% 증가한 111,100 BTC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면서 사상 처음으로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를 추월했다. 또 그는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암호화폐의 헤징 역할도 커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발생한 사고들이 규제 적격 거래소인 CME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기관들 만큼이나 리테일 투자자들도 CME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보그라츠 “BTC 현물 ETF 승인, 내년 기관 암호화폐 투자 촉진할 것”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설립자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은 2024년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투자를 촉진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ETF 승인은 이제 가능 여부가 아니라 승인 시점의 문제로 다가왔다. 2024년은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투자가 본격화되는 년도가 될 것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으로 흐름은 이어질 것이다. 이어 2025년에는 토큰화 증권과 월렛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기관의 암호화폐 산업 투자는 정점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연구소 ‘레오나르도 다빈치’ 개소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랑스에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연구소 레오나르도 다 빈치(Léonard de Vinci) 연구소가 설립됐다. 연구소는 블록체인, 암호화폐와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프랑스 내 국립 과학 연구 센터(CNRS) 등 프랑스 주요 교육 기관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렛저의 공동 설립자 니콜라스 바카(Nicolas Bacca) 등 6명의 실무자로 구성된 위원회가 연구소의 업무를 감독할 예정이다.

리서치 “튀르키예 국민 40%, 암호화폐 익스포저 경험”

바이낸스 리서치가 설문조사 기반 보고서를 통해 “튀르키예는 암호화폐 채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국가”라며 “약 40%의 국민이 암호화폐에 익스포저(노출)되어 있다. 튀르키예에서 암호화폐는 보급화된 투자 자산군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 바이낸스 리서치가 튀르키예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66%는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이유로 ‘수익 가능성’을 꼽았다. 포트폴리오 관리가 용이하다는 답변과 기술에 대한 관심 때문이라는 답변도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또 응답자 중 64%는 암호화폐 가격이 내년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73%는 향후 5년간 암호화폐 투자자 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골드만삭스, 연준 고금리 가능성 경고

골드만삭스가 미국의 중립금리 전망치를 기존 3.00%~3.25%에서 3.50%~3.75%로 상향 조정시키며 연준의 고금리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골드만삭스는 미국 경제가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금리인하 필요성이 갈수록 줄어들 것이라며, 고용시장이 정상화되고 인플레이션 완화되는 과정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에 대한 당위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내년 4분기부터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분기마다 금리를 1회씩 내리고, 2026년 2분기에는 금리인하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