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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당선되면 대다수 암호화폐 규제 철폐”

by INTBIT 2023. 11. 18.

코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의 잠재적 부통령 후보로 언급했던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연방 차원의 암호화폐 규제 대다수를 폐지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직원 수를 대폭 줄일 것이다”고 전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SEC, 수 년 간 ETH=상품 묵인”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더리움(ETH)이 상품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진 않았지만, 수 년 간의 행보로 미뤄봤을 때 SEC는 ETH가 상품임을 묵인해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또 다른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는 “2018년 이후 SEC의 집행 조치를 보면 그들은 이더리움의 상품 지위를 암묵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EC가 공식적으로 ETH를 증권으로 선언하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밥그릇 싸움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우리는 SEC가 ETH를 비트코인과 같은 상품으로 간주하고 2024년 ETH 현물 ETF를 승인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아베 v3 일일 암호화폐 대출액 사상 최고치 경신”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전문 미디어 더디파이언트(The Defiant)가 인투더블록의 데이터를 인용 “15일(현지시간) 기준 탈중앙화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v3 플랫폼 내 암호화폐 일일 대출액이 약 1.82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더디파이언트 측은 “최근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거래량,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 규모는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디파이가 살아날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번스타인 “비트코인 상승 랠리, 현물 ETF 승인까지 이어질 것”

DL뉴스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들어 가파른 상승 추세를 타고 있는 비트코인의 급등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첫 번째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번스타인은 “SEC의 첫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 예상되는 내년 1월까지는 비트코인의 강세가 기대된다. 물론 SEC의 승인 이후에도 실제 현물 ETF 출시까진 최대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보고서는 “이더리움 선물 ETF는 이미 SEC로부터 승인되었고 이더리움 선물 계약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제공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가 승인되면 이더리움 현물 ETF도 잇따라 승인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장기 보유자 증가… 암호화폐 총 시총 $10조 전망”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암호화폐 강세 움직임이 전적으로 미국 BTC 현물 ETF 승인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11월 초 기준 두 번의 매입 후 이를 홀딩한 BTC 주소 수가 844,000개로 사상최대치(ATH)를 기록했다. 이는 300만 BTC 이상으로, 전체 순환 공급량의 16% 수준이다. 이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 투자자가 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최근 비트코인 상승 랠리의 주요 배경”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추세에 따라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8~10조 달러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코인쉐어스 발키리 펀드 인수 가능성, 빅뉴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유럽 디지털 자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스(CoinShares)가 미국 자산운용사 발키리 인베스트의 암호화폐 ETF 사업부 발키리 펀드를 인수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빅뉴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를 통해 코인쉐어스는 미국 진출 길이 열린다. 코인쉐어스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암호화폐 ETF 발행사”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코인쉐어스의 미국 진출 시 라이트코인(LTC) ETF 출시 가능성을 묻는 한 누리꾼에게 “미국에서 라이트코인 ETF가 출시될 가능성은 보이지 않는다. 비트코인 외에 합법적으로 현물 ETF 출시가 가능한 암호화폐는 이더리움(ETH)이 유일하며, 이 역시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고 답했다.

외신 “영국 암호화폐 규제 강화, 글로벌 기업 영국 진출 의지 꺾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정부가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규제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업계 관계자들은 해당 결정이 글로벌 기업의 영국 진출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규제 샌드박스(유예) 범위에 외국 TradFi(전통 금융) 기업 외에 글로벌 암호화폐 기업을 추가할 것을 영국 정부에 요청했으나, 정부는 그러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며 “이러한 정책 방향은 영국 진출을 계획 혹은 이미 현지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글로벌 기업의 의지를 위축 시킬 수 있다. 암호화폐의 글로벌 허브를 만들겠다는 영국의 비전은 색이 바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은 내년 초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도입을 시작으로, 암호화폐 업계를 단계적으로 규제할 계획이다. 또 앞서 영국 규제당국은 ‘레퍼럴 내용 금지’ 내용을 포함한 암호화폐 마케팅 규제 강화를 발표한 바 있다.

앵커리지 디지털, 적격 투자 자문 전용 커스터디 및 트레이딩 계정 출시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뱅킹 업체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이 최근 적격(규제 등록) 투자 자문(investment advisors)을 위한 전용 커스터디 및 트레이딩 별도운용계정(SMA) 서비스를 출시했다. 앵커리지 측은 이를 위해 이글브룩어드바이저(Eaglebrook Advisors), 온램프인베스트(Onramp Invest)를 체결했다.

테더 CEO “향후 6개월간 BTC 채굴에 $5억 투입”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테더는 향후 6개월간 BTC 채굴에 5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금은 자체 채굴 시설 건설 및 타 채굴업체 지분 인수에 쓰인다. 현재 테더는 우루과이, 파라과이, 엘살바도르에 BTC 채굴 시설을 건설하고 있으며 각 채굴 시설은 40~70MW 규모다. 전체 BTC 해시레이트의 1%를 점유하는 게 목표다. BTC 채굴 데이터 분석업체 마이너메트릭스 CEO 자란 멜러루드는 “이 목표가 실현되면 테더는 전세계 20대 BTC 채굴업체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테더의 영향력을 고려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유율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테더는 독일 BTC 채굴업체 노던데이터 지분 20%를 4.2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서베이 “기관 투자자 64%, 3년 내 암호화폐 투자 확대”

코인베이스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의 64%가 향후 3년 이내에 암호화폐 투자를 늘릴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기관 투자자의 57%는 앞으로 1년 이내에 암호화폐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2022년 10월에는 단 8%의 응답자만 암호화폐 가격 상승을 전망했었다. 이번 조사는 250곳의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CME 페드워치 “연준 12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94% 이상”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CME Fedwatch)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오는 12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94%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음 FOMC 회의는 12월 14일 새벽 3시(한국시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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