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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미국 암호화폐 ETF, 캐나다보다 32배 규모 커”

by INTBIT 2023. 11. 17.

 

CME 페드워치 “연준 12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94% 이상”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CME Fedwatch)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오는 12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94%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음 FOMC 회의는 12월 14일 새벽 3시(한국시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블룸버그 “최근 암호화폐 랠1리, 한국 트레이더들이 주도”

블룸버그가 “아시아 소재 트레이더, 특히 한국 트레이더들은 지난 2개월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시장 거래량 증가를 주도하며 상승 랠리를 견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블룸버그는 CC데이터가 집계한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를 인용 “한국 기반 거래소의 시장 점유율은 연초 5.2%에서 11월 12.9%까지 상승했다. 10월과 11월에는 뚜렷한 거래량 증가를 동반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CC데이터 관계자는 “한국 거래소는 최근 중앙화 거래소의 거래량 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업비트는 동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거래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연금, 미국 코인베이스 거래소 주식 260억원치 매수

국민연금이 나스닥에 상장된 코인베이스 주식을 약 260억원어치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국민연금이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에 가상자산 관련 기업을 넣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연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주식 보유 현황 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국민연금은 코인베이스 주식 28만2673주를 취득했다. 평가액은 1993만4100달러로 한화 261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미디어는 “국민연금이 코인베이스를 매수한 뒤 비트코인이 강세를 나타내면서 국민연금은 해당 종목으로 높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파악된다. 국민연금의 코인베이스 주당 평균 매수가는 70.5달러다. 간밤 종가 기준으로 코인베이스가 98.15달러에 마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 분기 만에 40%가량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고 분석했다.

블랙록, SEC에 ETH 현물 ETF 증권신고서 제출

외신에 따르면 블랙록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더리움 현물 ETF ‘ISHARES ETHEREUM TRUST’에 대한 증권신고서(S-1)를 제출했다. 해당 신고서에 따르면 블랙록은 커스터디 파트너로 코인베이스를 지정했다. 앞서 블랙록은 해당 ETF 신청서(19b-4)를 나스닥에 제출한 바 있다.

싱가포르 통화청, 디지털화폐 개발 계획 발표…”내년 도매 CBDC 개발”

싱가포르 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MAS)이 디지털화폐(CBDC, 은행 부채 토큰화, 적격 스테이블코인)와 관련된 세 가지 계획을 발표했다. 세 가지 계획은 ▲ CBDC 인프라 청사진 마련 ▲ 디지털화폐 테스트 확대 ▲ 도매용 실시간 결제에 CBDC 활용이다. 싱가포르통화청은 업계 플레이어와 이에 관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소매 및 기업 사용자용 디지털 화폐를 보완하기 위해 내년에 은행 간 결제를 위한 도매용 CBDC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통화청 총재 “CBDC·스테이블코인은 미래 금융 생태계 핵심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 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MAS) 총재 라비 메논(Ravi Menon)이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석해 “미래 금융 생태계의 일부가 되는 건 암호화폐가 아닌,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화폐에는 4개의 경쟁자가 있다. 민간 발행 암호화폐, CBDC, 토큰화 자산, 규제 적격 스테이블코인 등이다. 그러나 민간 발행 암호화폐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작동하지 못했고, 가격 변동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었고, 결국 디지털 화폐 적격성 테스트에서 사실상 낙제점을 받았다. 반면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업체 스트레이츠엑스(StraitsX)의 헤데라 네트워크 기반 싱가포르달러 스테이블코인(XSGD), 팍소스의 PYUSD, 그리고 CBDC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美 하원 금융위, 바이든 대통령에 서한…”하마스 유입 암호화폐 규모 신속 파악해야”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암호화폐를 활용하고 있는지 여부, 그렇다면 그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등 정부가 서둘러 구체적인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 하마스 및 이슬라믹 지하드로 유입된 암호화폐 규모를 두고 유력 언론과 블록체인 분석업체 간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은 바 있다. 테러 단체들이 암호화폐를 어떻게,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정부와 의회 모두에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정부는 하마스로 흘러간 암호화폐 압류에 성공했는지 여부도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솔라나 랩스 “솔라나 폰 ‘사가’, 취약점 존재하지 않아”

솔라나(SOL) 개발사 솔라나 랩스가 솔라나 기반 웹3 스마트폰 사가(Saga)의 취약점을 발견했다는 보안업체 서틱 측 주장을 부인했다고 블록웍스가 전했다. 스티븐 레이버(Steven Laver) 솔라나 랩스 모바일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서틱은 사가 부트로더에서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는데, 부트로더 잠금해제는 사가의 ‘고급 기능’에 포함되며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돼 있다. 사용자가 해당 기능의 활성화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게다가 공격자가 부트로더를 잠금해제 하려고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따라서 이는 보안 취약점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틱은 “사가의 부트로더 취약점을 악용하면 스마트폰 내 자산과 개인정보를 탈취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美 하원의원 9명, 재무부에 서한…’암호화폐 세금 신고 지침’ 개정 촉구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를 비롯한 의원 9명이 재무부에 서한을 보내 “지난 8월 공개한 암호화폐 산업 내 ‘브로커'(broker) 정의 포함 300페이지 분량의 세금 신고 지침 제안을 개정하고, 이를 위해 의견수렴 기한을 올해 말로 연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재무부의 지침은 기술 혁신을 저해하고 암호화폐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해당 지침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든다. 재무부는 ‘브로커’의 정의에 디파이를 비롯한 여러 암호화폐 서비스를 포함시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로 인해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이중 과세 보고를 해야 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멕스 설립자 “美 정부, 유동성 회수 난항…암호화폐 지속 상승 전망”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X를 통해 “11월 초 이후 2,000억 달러 이상의 유동성이 풀렸지만, 미국 정부의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RRP) 잔액은 줄어들고 미국 재무부일반계정(TGA) 잔액은 꿈쩍도 않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와 같은 위험자산이 지속 상승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RRP는 시장의 일시적 유동성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시중에 유통되는 채권을 매입해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을 말한다. 또 TGA는 미국 재무부가 현금 운용을 위해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개설한 계좌다. 통상 TGA 잔액이 증가한다는 것은 정부가 유동성을 흡수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진다.

美 뉴욕주, 암호화폐 기업 대상 토큰 상장 및 상폐 지침 발표

블록웍스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금융감독국(NYDFS)이 암호화폐 기업들에 적용되는 토큰 상장 및 상장 폐지 지침을 발표했다. 새 지침은 △토큰 상장 절차 거버넌스 △토큰 리스크 평가 △토큰 모니터링 절차 △상장 폐지 영향 이벤트 사전 통지 △상장 폐지 결정 방법 등 지난 9월 초안에 더해 △위험 평가 기준 △개인 투자자 보호 요건 강화 내용이 추가됐다. NYDFS는 “개인 투자자 보호 수단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광범위한 피드백을 받았으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더 명확한 지침과 맞춤형 위험평가 수단을 언급했다. 일부에서는 상장 폐지 사전 통지 의무화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새 지침에서는 긴급한 상황에 한해 사전 통지 예외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기업들은 해당 지침에 따라 내부 상장 및 상장폐지 규정을 규제기관에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연준 피벗·BTC 현물 ETF 승인 기대감으로 암호화폐 랠리”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 피벗(입장 선회)이 유력해 보이는 현재 암호화폐가 랠리의 정점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 금리 인상 중단은 위험 자산에 대한 압력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는 긍정적이었고 다음 분기에는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현재 암호화폐 랠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BTC 현물 ETF 승인 기대감 덕분이며, 만약 승인이 나는 경우 BTC 반감기와 함께 엄청난 수요를 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 “레이어2 프로토콜, 낮은 가스 수수료 수요로 성장 중”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토콜 총 락업 예치금(TVL)이 더 낮은 가스 수수료를 바라는 수요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L2비트(L2BEAT) 데이터에 따르면 레이어2 프로토콜 TVL은 지난 10일 13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 메티스DAO(METIS) 최고경영자인 엘레나 시넬니코바(Elena Sinelnikova)는 “과거 강세장에서 ETH의 높은 가스비는 대체 수요를 일으켰고, 레이어2는 이를 만족시켰다”고 말했다. 반면 레이어1 블록체인 샤디움(Shardeum) 최고성장책임자 켈시 맥과이어(Kelsey McGuire)는 “레이어2는 확장성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중앙화 리스크가 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OKX와 크라켄 등도 레이어2 네트워크 구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 “BTC에서 시작된 암호화폐 랠리, 알트코인에도 확대”

세계 최대 암호화폐 헤지펀드 그레이스케일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에서 시작된 암호화폐 랠리는 알트코인에도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이 글로벌 지수제공업체 FTSE러셀(Russell)과 집계한 FTSE 그레이스케일 크립토섹터 지수에 따르면, 10월 15일부터 11월 13일(현지시간)까지 암호화폐 시가 총액은 8,900억 달러에서 1.2조 달러로 4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는 BTC에만 상승세가 집중됐다면, 현재는 알트코인에도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최근 데이터는 긍정적인 방향을 가리키고 있으며, 10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는 예상보다 낮았고, 이는 연방준비제도(연준) 긴축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미국 긴축이 끝나면 암호화폐 시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미국 암호화폐 ETF, 캐나다보다 32배 규모 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가 X(트위터)를 통해 “JP모건이 비트코인 현물 ETF가 존재하는 캐나다, 유럽 사례를 들며 최근 랠리가 지나치다고 한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캐나다의 암호화폐 ETF는 24억 달러 규모로 11%인 2.82억 달러가량 성장했지만, 미국 암호화폐 ETF 규모는 이보다 32배 큰 760억 달러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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