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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외신 "앤트로픽 CEO, 오픈AI 이사회 합병 제안 거절"

by INTBIT 2023. 11. 22.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로이터의 최신 보도를 인용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가 오픈AI 이사회가 제안한 인수합병 제안을 거절했다"고 21일 전했다. 앞서 디인포메이션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챗GPT 개발사 오픈AI 이사회가 경쟁사인 LLM(large-language model) 개발사 앤트로픽과 인수합병을 논의하기 위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와 접촉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샘 알트먼은 오픈AI에서 해임된 후 마이크로소프트(MS)로의 이적을 알린 바 있으며, 월드코인(WLD) 개발사 회장 직책은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앤트로픽은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으로부터 과거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업계는 FTX의 앤트로픽 지분율을 12.5%~33%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

외신 "SEC, 크라켄 기소장서 지목한 '증권성 토큰' 목록서 XRP 빠져"

크립토베이직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을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하며 제출한 '증권 성격' 암호화폐 목록에서 리플(XRP)이 빠졌다"고 전했다. SEC는 크라켄 기소장에서 SOL, ADA, ALGO 등 16종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언급, 크라켄이 등록 없이 해당 암호화폐들의 거래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미등록 운영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크립토베이직은 "SEC는 지난 7월 리플에 패소했고, 미국 소재 거래소들은 판결 직후 XRP를 잇따라 재상장했다. 최근 SEC가 XRP를 증권이라 언급하지 않는 것은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XRP는 증권으로 볼 수 없다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 "마이크로소프트, 샘 알트먼 오픈AI 복귀 가능성도 열어둬"

블룸버그가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챗GPT 개발사 오픈AI 이사회로부터 해임된 샘 알트먼 전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오픈AI 복귀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나델라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하든, 오픈AI 일부 투자자들이 원했던 대로 오픈AI로 복귀하든 알트먼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샘 알트먼의 갑작스런 해임 소식에 대다수 오픈AI 임직원들은 현 이사회가 물러나지 않으면 알트먼을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로 이직하겠다고 항의하고 있다. 또 트라이브(Thrive), 앵글(Angle) 등을 주축으로 일부 오픈AI 투자자들은 샘 알트먼 복귀 추진을 강력하게 요구했으며, 미국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는 오픈AI를 떠난 연구원들을 고용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약속한 바 있다.

크라켄 설립자 "SEC, 리플한테 맞고 크라켄에 화풀이...업계는 미국 떠나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공동 설립자 제시 파월(Jesse Powell)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지목해 "마조히스트들이 뉴욕 법정에서 당한 구타(리플 소송 패소 등)에 만족하지 못하고 캘리포니아(크라켄 소재지)에서 또 자신들을 때려줄 대상을 찾고 있다. 지난 2월 미등록 암호화폐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 문제로 3,000만 달러 벌금 납부로 모든 문제를 해결한 줄 알았는데 SEC는 또 우리를 기소했다. 3,000만 달러로는 SEC의 추가 기소를 10개월 밖에 미룰 수 없다는 메시지"라고 지적했다. 그는 "SEC는 실제 법정 다툼에 1억 달러 이상의 비용과 귀중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알고 집요하게 암호화폐 업계를 물고 늘어지는 것이다. 이는 미국 암호화폐 산업 발전을 발목잡는 최고의 갑질이다. 이를 감당할 수 없다면 암호화폐 기업들은 규제 전쟁터인 미국에서 떠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로이터는 SEC가 크라켄을 미등록 증권 판매 및 거래소 운영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한 바 있다. 크라켄은 SEC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며, 고객 대상 기존 서비스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탈릭 "51% 공격, 이더리움 파괴·검열에 비적절"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ETH글로벌 행사에서 "이더리움 스택은 여러 레이어를 갖추고 있다. 51% 공격은 이더리움을 파괴하거나 검열하기에 적절한 수단이 아니다. 미국 정부나 다른 기관이 이더리움을 검열하기 위해 1800만 ETH를 매수, 검증자를 확보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혹은 라이도 토큰 60%를 매수, 라이도를 검열할 거라는 가정은? 그럴 수 없다. 따라서 이더리움은 보안을 최대한 강화하기 위해 모든 레이어를 탄탄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1셰어스 설립자 "SEC, BTC 현물 ETF 승인할 듯...이전과 다른 분위기"

스위스 소재 암호화폐 파생상품 발행업체 21셰어스의 오펠리아 스나이더(Ophelia Snyder) 2공동설립자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최근 여러 자산운용사가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 수정본을 제출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를 거부하지 않고 승인할 것으로 본다. 이전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SEC와의 관계가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SEC 크라켄 기소, 코인베이스 사례와 비슷한 맥락"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크라켄을 미등록 운영 혐의로 기소한 데 대해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X를 통해 "이번 기소는 SEC의 코인베이스 기소와 비슷한 맥락이다. SEC는 크라켄 기소장에서 SOL, ADA, ALGO 등 16종 암호화폐를 증권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BTC, ETH는 제외됐다. 이는 의도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스케일 “밀레이 아르헨 대선 승리, 글로벌 BTC 채택 분기점”

세계 최대 암호화폐 헤지펀드 그레이스케일이 X를 통해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가 선거에서 승리한 것은 글로벌 비트코인 채택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플레이션과 경제 불안에 대한 해결책으로 암호화폐를 선택할 수 있다. 이는 개발도상국이 디지털 화폐를 활용하는 방식에 패러다임적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도 있다. 밀레이 대통령 당선자는 중앙집중식 금융시스템의 대안으로 비트코인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미 법무부, 형사소송 종결 관련 바이낸스 $40억 요구"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가 형사소송 종결과 관련해 바이낸스에 40억 달러 이상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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