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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외신 “FTX 고객 자산 90% 반환 전망”

by Coinbit 2023. 10. 18.

FTXCOIN

FTX 채권자와 채무자가 자산 회수 관련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합의는 FTX 채무자들이 FTX와 FTX US로부터 분배 가능한 자산의 90%를 보장받는 일명 ‘부족분 청구(Shortfall Claim)’를 진행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FTX는 공식 X(트위터)를 통해 “FTX 채무자(현 경영진)는 FTX 무담보채권자위원회(UCC), 미국 외 지역 고객위원회, 집단 소송 원고와 논의를 거쳐 작성된 합의 통지서를 델라웨어 파산 법원에 제출했다. 12월 16일(현지시간)까지 이에 대한 공식 서류를 제출하고, 법원의 승인을 얻으면 ‘부족분 청구’를 통해 채권자들의 자산을 반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크립토퀀트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시 시총 $1조 가능”

크립토퀀트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가 미국에서 승인된다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 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연내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그레이스케일과 리플(XRP)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상대로 법정에서 받은 유리한 판결로 내년 현물 ETF 출시 확률은 올라가고 있다. 현재 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신청한 자산운용사들의 운용자산 규모는 약 15.6조 달러다. 그들이 운용자산의 1%만 비트코인 현물 ETF에 투입해도 최대 1,55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비트코인 시장으로 유입된다. 이는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1/3 규모다. 이 경우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9,000 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1조 달러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임원 “디파이 대상, 미국 정부 과세 추진 비현실적”

코인베이스 세무 담당 임원 로렌스 즐라트킨(Lawrence Zlatkin)이 최근 인터뷰에서 “디파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한 미국 재무부와 국세청(IRS)의 과세 방안은 비현실적이다. 과세가 정당한지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탈중앙화 거래소(DEX)는 P2P 거래 기반이어서 과세가 어려울 것이다“고 전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얼마전 미국 정부는 디파이와 DEX를 포함한 암호화폐 거래소에 고객 정보, 거래내역 보고를 의무화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디파이 교육팀인 디파이 에듀케이션 펀드(DEF)도 “(과세가 추진되면) 암호화폐 개발자는 이용자 개인정보를 사전에 수집해야 할 수 있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바이낸스US “암호화폐 예치금, 더이상 FDIC 보험 대상 아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바이낸스US는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해 “거래소의 암호화폐 예치금이 더이상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보험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앞서 바이낸스US는 2019년에 최대 25만 달러까지 보장받는 FDIC의 보험에 가입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디어는 “이번 업데이트는 FDIC가 암호화폐 기반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에 예치한 자금은 FDIC의 보호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한 직후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업데이트된 서비스 약관에 따르면 바이낸스US 사용자들은 달러를 스테이블코인이나 암호화폐로 환전해야 출금 가능하다.

에버스케일 “대량 EVER 도난 당해…거래소들과 협력 중”

에버스케일(EVER)이 대량의 EVER를 도난당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에버스케일은 “더 이상의 토큰 유출을 막기 위해 상장 거래소들과 긴밀히 협력 중이며, 현재 옥터스 브릿지(Octus Bridge) 연동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빗썸, 코인원은 EVER 거래 유의를 안내한 바 있다.

EU 증권 당국 “미카법 과도기적 규제로 페이퍼컴퍼니 성행 가능” 경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증권 규제 당국인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글로벌 암호화폐 기업들이 EU 회원국 간의 규제 차이를 악용해 EU 기반의 페이퍼컴퍼니로 해외 영업을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자금세탁 규정하에 사전 등록된 암호화폐 기업들은 미카(MiCA, 유럽 암호화폐 규제법)상 라이선스를 받기 전까지 라이선스 없이도 EU 각국에서 운영이 가능한 상황이다. ESMA는 “이러한 과도기적인 규제로 인해 서비스 제공업체의 고객이 어떤 법인과 거래하고 있는지나, 규제 준수 여부를 알기 어렵게 한다. 또한 이들 기업의 불투명한 그룹 구조로 인해 불공평한 경쟁이 야기될 수 있다. 해외 사업자가 현지에서 실질적으로 운영하지 않아도 가능한 법인의 설립을 방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중앙은행 “디파이, 경제적 이점 여전히 제한적”

캐나다 중앙은행 소속 연구원이 17일(현지시간) 발표한 디파이 보고서에서 “디파이는 마찰없는 금융 서비스 제공, 공개 경쟁 구도 확립, 투명성 확보 등 측면에서 이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파이의 경제적 이점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디파이가 직면한 주요 과제로는 비규제 중앙화 금융 생태계에 대한 의존성, 실물자산 토큰화 부족 등을 꼽았다. 또한 퍼블릭 블록체인의 익명성, 규제 복잡성, 해킹 등 생태계 취약성 등도 한계로 지적했다.

분석 “BTC 홀더, 보유 심리 우세…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여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의 애널리스트들이 주간 메모에서 “6개월 이하의 비트코인 단기 홀더 보유량은 전체 유통량의 19.34%에 그친다. 이는 전반적으로 홀더들의 비트코인 보유 심리가 우세하단 뜻”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이 수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바 있고, 레버리지 사용이 증가한다는 점에서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셜 토큰 스타트업 캘럭시(Calaxy)의 공동 창업자 솔로 세세이(Solo Cessay)도 “부동산, S&P 500 지수 등이 여전히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 있는 것에 비해 비트코인은 상방 및 하방 압력을 모두 갖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전통 금융, 실물자산 토큰화 성장 주도”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전통 금융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발행하는 실물자산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미국 머니마켓펀드 토큰화 규모는 올초 1억달러에서 현재 6억달러로 증가했으며 주로 이더리움, 스텔라, 폴리곤 등이 활용되고 있다. NFT, 게임파이, 실물자산 토큰화는 초기 성장 단계이나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리플, 주주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채용 공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이직이 “리플(XRP)이 미국과 영국에서 주주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포지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커뮤니티에서 리플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리플은 해당 직무와 관련해 “기존 및 잠재적 투자자와 재무 분석가로 구성된 주요 그룹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BTC 현물 ETF 승인 오보’ 당시 바이낸스 BTC 유동성 급감”

코인데스크가 카이코 보고서를 인용해 코인텔레그래프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오보 당시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유동성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당시 바이낸스의 0.1% 매도 호가 뎁스가 100 BTC에서 1.2 BTC로 크게 줄었다. 이 지표는 거래소의 매수 유동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매수 호가의 평균 가격의 0.1% 이내 범위에 있는 미결제 매수 주문을 나타낸다. 매수 및 매도 뎁스가 클수록 대규모 거래가 체결되기 쉽고 슬리피지도 낮아진다. 오보가 나왔던 당시 당시 OKX와 바이비트도 뎁스가 2 BTC로 줄었으며, 주요 거래소의 평균치는 95 BTC였다. 반면 크라켄과 코인베이스 유동성은 비교적 타격이 적었다”고 설명했다.

美 펜실베이니아주, 2년 암호화폐 채굴 금지 조항 삭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하원 환경 자원 에너지 위원회가 계류 중이던 암호화폐 에너지 보존법을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암호화폐 채굴 금지 조항을 삭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기존에는 환경 보호를 위한다며 2년 간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한다는 조항이 있었지만, 현지 노동조합 반대로 해당 내용이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법안 통과에 따라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채굴 기업들은 운영 중인 채굴장 수와 정보, 에너지 소비량, 배출 가스 등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펜실베이니아주 소재 암호화폐 기업은 스트롱홀드, 테라울프 등이 있다.

블랙록 CEO “지정학적 긴장 고조, 암호화폐 투자 매력 부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래리 핑크 블랙록 CEO는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짜뉴스 사태와 관련해 “한 시간 전에야 들었다”며 “이번 랠리는 하마스와 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촉발된 것 같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이유로 국채, 금과 함께 암호화폐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스틴랩스 창업자 “경기 둔화 불구 암호화폐 시장으로 자금 유입 전망”

수이(SUI) 개발사 미스틴랩스(Mysten Labs)의 창업자 에반 쳉(Evan Cheng)이 더블록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대광고로 인한 암호화폐 강세장이 가라앉은 이후 업계는 자금 부족 현상을 경험했으나, 추가 자금이 더욱 전략적이고 신중하게 배치 및 유입될 것”이라며 “블랙록과 같은 전통 금융 기관과 UAE, 카타르 등 투자자들이 블록체인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바보가 아니다. 여기에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자금은 이전보다 훨씬 더 전략적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률 감소”

코인베이스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최근 몇 달간 이더리움 스테이킹에 대한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스테이킹 수익률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는 “상하이 업그레이드 이후 처음으로 이더리움 밸리데이터 대기열이 비워졌다. 이에 따라 스테이킹 수익률이 5% 이상에서 3.5%로 감소했다. 지난 3분기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은 안정적이었으며, 트랜잭션(거래)은 증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