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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미국 증권 예탁원 “ETF 상품 목록 등록, 승인 결과와 무관”

by Coinbit 2023. 10. 26.

CFTC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 대변인이 “새로운 ETF 상품 출시에 대비해 NSCC 증권 적격성 파일에 증권을 추가하는 것은 일반적인 관례다. DTCC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 후 정해진 날짜에 해당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DTCC 목록에 등록됐다는 것이 특정 ETF 상품의 승인 과정 결과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iShares’은 지난 8월 목록에 추가됐다”고 전했다.

멕시코 3대 부호 “비트코인, 중남미 초인플레이션 대응책”

멕시코 3대 부호 중 한 명인 리카르도 살리나스(Ricardo Salinas Pliego)가 비트코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금융기관들은 국민들이 저축한 돈을 허락도 없이 빼앗고 있다. 이런 인플레이션 세금은 중남미 지역에서 특히 횡행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채택으로 이에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살리나스는 “초인플레이션이 나타나는 중남미 지역 일부 국가들은 비트코인(BTC)을 법정통화로 채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미국 CFTC 위원 “암호화폐 투자, 단순한 유행 아냐”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 서머 머싱어(Summer Mersinger)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현시점 암호화폐 투자는 단순한 유행으로 치부하긴 어렵다”고 전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머싱어는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여부가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것과 관련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시장은 이미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다. 전통금융이 개입되고 실제 투자 사례가 늘어갈수록 이러한 상품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전 美 SEC 위원장 “BTC 현물 ETF 승인 불가피…기존 의문 해소돼”

유투데이에 따르면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이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은 불가피하다. 기존 승인을 가로막던 의문들이 많은 이해관계자와 규제당국이 만족할 만한 수준까지 해소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워시 트레이딩과 자금세탁, 고객확인(KYC) 등 문제가 있었지만, 암호화폐 업계는 많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내놨다”고 강조했다.

분석 “올해 상폐된 코인 수, 지난해보다 15% 많아”

블룸버그가 암호화폐 분석업체 카이코(Kaiko) 데이터를 인용, “올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된 코인의 수가 지난 한해 상폐된 코인 수보다 15% 많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 들어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중앙화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된 코인 및 거래 페어는 모두 3,445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두배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는 이달에만 각각 100개, 80개 거래페어를 상장 폐지했다.

매트릭스포트 “최근 BTC 강세, 미국 거래 시간대 집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가 25일자 보고서에서 “최근 비트코인 상승세의 대부분은 미국 거래 시간 동안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4.2억~4.4억명의 암호화폐 보유자가 있으며, 지역별로는 아시아 2.6억·북미 5,400만·아프리카 3,800만·남미 3,100만·오세아니아 150만명 등으로 아시아 비중이 크지만, 투자자들의 구매력은 미국이 더 크다. 최근 상승이 미국 거래 시간에서 집중된 점은 미국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이 BTC 현물 ETF 출시 관련 재료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매트릭스포트의 수석 연구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최근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25조 달러를 넘어섰으며, 지난 한 달 동안 거래량은 전달 대비 99% 늘어난 920억 달러를 기록했다. BTC 도미넌스(전체 암호화폐 시장 내 시총 점유율) 53%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플로우, 신작 게임 MFL·포뮬러E 출시 발표

NFT 최적화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로우(FLOW)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작 게임 ‘MFL'(Metaverse Football League) 및 ‘포뮬러E: 하이 볼티지'(High Voltage)를 출시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MFL은 ‘풋볼매니저’와 유사한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자신의 클럽을 운영하며 선수와 클럽을 플로우티(Flowty) 및 플로우버스(Flowverse) 등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할 수 있다. 또 게임 플레이를 통해 게임 내 통화로 활용되는 MFL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포뮬러E: 하이볼티지는 애니모카브랜드와 앰버가 공동 개발한 전기차 레이싱 게임으로, 모든 게임 내 아이템은 고유한 디지털 자산으로 사용자에게 귀속된다.

‘BTC 약세 전망’ 유명 트레이더, AAVE 등 알트코인 숏 포지션 ‘손절’ 청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약 76.2만 명의 X(구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카포'(il Capo Of Crypto)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최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강세로 손실 전환된 AAVE, SOL, CRO, TRX 등 알트코인 숏(공매도) 포지션을 청산했다. 추가적인 정보가 제공될 때까지 아직 수익 상태인 BNB, MATIC, WAVES 숏 포지션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포는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 붕괴를 전망한 바 있으며, BTC는 12,000 달러, ETH는 500~700 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약세 전망을 고수하던 트레이더다. 이날 그는 “BTC가 이토록 순조롭게 31,000 달러 저항선을 상향 돌파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낙관 전망으로 돌아선 것은 아니며 중립적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려 한다. 아직 거시적 환경은 상당히 부정적이다. 경기 침체와 두 번의 전쟁 확산 가능성이 남아있다. 바이낸스에 대한 불신도 여전하며 BNB 숏 관점은 아직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아크인베스트, 이틀 연속 GBTC·코인베이스 주식 매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돈 나무 언니’ 캐시우드(Cathie Wood)가 이끄는 미국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먼트(이하 아크)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보유 중이던 코인베이스 주식과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을 매각했다. 아크는 24일(현지시간) 180만 달러 상당의 GBTC와 170만 달러 상당의 코인베이스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테마주 대신 비트코인…5대 거래소 거래대금 코스피 추월

매일경제에 따르면, 지난 24일 9시 기준 국내 5대 원화거래소의 24시간 거래대금은 8조4373억원을 기록하며 코스피 거래대금 7조8280억원을 앞질렀다. 국내 가상자산시장 거래대금이 코스피를 넘어선 건 미국 긴축 장기화 우려 속에 코스피가 2300대까지 주저앉은 데다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으로 커진 변동석 덕에 ‘오락가락 장세’까지 덮치자 개미들이 하나둘씩 증시에서 손을 떼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현물 ETF 출시 기대감에 급등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친리플 변호사 “짐 크레이머 ‘BTC 매도’ 권유한 날이 저점”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X(트위터)를 통해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BTC 하락이 예상되니 매도를 권한다’고 말한 지난 10일이 이번달 BTC가 저점을 기록한 날이었다”고 전했다. 주식 및 크립토 커뮤니티에서 짐 크레이머는 시장을 반대로 예측하는 일명 ‘인간지표’라는 조롱을 받고 있다.